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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C, 보험 가입자들에게 110달러 환급... 2년간 보험료도 동결 예정

 ICBC가 올해 보험 가입자들에게 110달러씩 환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CBC는 5월 말부터 360만 명의 보험 가입자들에게 환급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는 ICBC에 4억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드 에비 주수상은 "이번 환급은 ICBC 개혁 이후 네 번째"라며 "BC주 전역의 운전자들에게 4억 달러를 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ICBC의 기본 보험료는 2026년 3월까지 동결될 예정이어서 BC주민들은 6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매년 수백 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에비 주수상은 "BC주에 공영 보험사가 있어 기업 주주들이 아닌 BC주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점이 이번 일로 입증되었다"며 "민영 보험 모델에서는 CEO들이 혜택을 받는 반면 운전자들은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ICBC의 데이비드 웡 CEO는 "투자 수익이 예상보다 좋아 순이익이 15억 달러에 달한다"며 ICBC의 재정 건전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5월 말 첫 번째 환급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7월 말까지는 모든 환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월 중 유효한 개인 및 상업용 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번 환급 대상이 된다. 개인 가입자는 110달러 상업용 차량 운전자는 비용이 더 들어가는 점을 고려해 165달러를 받게 된다.   ICBC는 자본금 비율이 100%를 넘어 고객들에게 환급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웡 CEO는 "고객들을 위해 보험료 안정화와 사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가입자 보험료 보험료 안정화 기본 보험료 보험 가입자들

2024-05-09

[재정설계] 원칙있는 보험료 지출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어떤 원칙을 세우고 소비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의료비용, 은퇴비용 등을 비롯해 여러 방면에서 대비 및 준비, 그리고 점검을 해봐야 한다.     지금 지출하고 있는 모든 비용이 정말 필요한지 아닌지, 그 중에서도 생명보험 비용의 지출은 장기간의 지출이기에 더 따져보고 꼼꼼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중간에 해지하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 베네핏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은 어떤 기준으로 생명보험 비용을 소비 목록에 첨부해야 할지 점검해 봐야 할 내용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은 어떤 보험인가. 보험은 위험 보장을 하는 보장성 보험과 어떤 기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기간성 보험, 그리고 목돈 마련이나 노후 대비 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성 보험으로 나뉜다. 따라서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이 어떤 형태의 보험인지 먼저 점검해 보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둘째,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의 목적은 무엇인가. 또 말하지만, 생명보험은 장기적인 플랜이다. 나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보장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기에 매해 점검해 보는 것을 원칙으로 시작해야 한다.     또 어떤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했는지 먼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끝까지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현실은 보험을 처음 가입할 때 잘 알고 가입하는 것보다는 주변 지인이나 설계사들의 추천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중간에 어려운 상황이 되면 제일 먼저 해지하는 것이 보험이 된다. 그리고 다시 상황이 나아져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면 나이,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다시 가입하기가 어렵거나 큰 보험료를 내고 가입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어떤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했는지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지금 나의 상황과 맞는가. 보험의 목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처음 목적은 나와 내 가족의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로 마련했지만, 시간이 흘러 아이들은 장성해 시집, 장가를 가고, 집도 페이드 오프가 되어 더는 가장의 인컴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쓰일게 아니라면 혹은 나이 들어 노후에 필요한 보장 내용이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에는 없다면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넷째,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의 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보험의 기능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보험의 가장 기본인 사망보상금이 있다. 보험계약은 보험자와 보험계약자 또는 제3자(피보험자)의 생사에 관하여 일정한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이므로 피보험인의 사망 시 반드시 지급되는 사망 보상금이 있다.     자금증식이 있다. 기본 보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옵션 선택에 따라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자금을 증식할 수가 있다.     리빙 베네핏이 있다. 피보험인이 사망하지 않아도 특약조건인 Terminal, Critical, Chronic에 해당이 되면 받을 수 있는 베네핏이다. 이 조건에 해당이 되면 사망보상금의 일부를 미리 앞당겨 쓸 수가 있다.     보조은퇴자금이 있다. 저축성 생명보험은 IRS의 택스 코드(IRC7702A)에서 택스 프리 혜택을 받는 대표적인 플랜 가운데 하나이다. 따라서 은퇴 후 필요한 금액을 만들기 위해 최대한 자금을 넣을 수 있다.   이렇듯 생명보험의 기능은 다양하다. 따라서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은 어떤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그 외에도 매달 납부하는 보험료가 생활비에 부담되지 않는지, 보험료 납부 기간은 예상 근로소득 기간보다 길지 않은지도 점검해 봐야 한다. 또 치매, 알츠하이머, 루게릭 치료에 대한 돌봄 보험은 준비되었는지, 중증 질병에 걸릴 시 보험금으로 병원비와 생활비가 어느 정도 감당이 되는지, 사망보상금을 늘릴지 줄일지도 점검해 봐야 한다. 그래야 내가 지금 하는 지출이 단순 소비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 원칙있는 지출이 될 것이다.     혼자 하기 어렵다면 전문적인 서비스와 가이드를 제공하는 재정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문의:(213)284-2616 클라우디아 송 / Financial Advisor, 아메리츠 에셋재정설계 보험료 원칙 보험료 납부 기본 보험료 생명보험 비용

2023-11-08

[보험 상식] 종업원 상해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Workers Compensation)은 사업체의 규모를 막론하고 직원이 있는 비즈니스라면 반드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간혹 처음 비즈니스를 오픈한 한인들이 보험료를 아끼려고 종업원 상해보험 가입을 미루다 적발돼 벌금을 물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해당 비즈니스는 단속 공무원의 주 타깃이 되고 적발이 반복될 때마다 벌금이 증가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된다.   하지만 이 보험이 없는 업주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문제는 단속과 벌금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운명을 좌우할만한 피해보상 문제다. 종업원들이 일하다 크게 다쳤다고 가정하자. 종업원 상해보험이 없는 상태에선 모든 보상문제가 업주의 책임이 되는 데 엄청난 액수의 치료비가 나오게 되면 업소의 문을 닫아야 할 불행한 사태까지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가주 노동법에 의해 누구든지 단 한 명의 파트타임 직원이나 스스로 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은 외부 용역자(sub-contractor)를 고용했을 경우에도 종업원 상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종업원 상해보험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기억해야 할 점은 보험료가 급여 액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는 점과 미리 내는 보험료가 어디까지나 예상 보험료이기 때문에 1년이 지나면 급여의 액수에 따라 재산정한다는 점이다. 가주 노동법에 의해 누구든지 단 한 명의 파트타임 직원이나 스스로 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은 외부 용역자(sub-contractor)를 고용했을 경우에도 종업원 상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보험료의 산출은 먼저 1년 동안 지급되는 총 급여액에 각 보험사가 설정해 놓은 보험료율(Rate)을 적용해 기본 보험료를 산출하는데 주정부 산하 종업원 상해보험 요율청(WCIRB)이 매년 각각의 비즈니스 분야별로 정하게 되는 위험 기준치인 엑스 모드(Ex-Mod)가 그 기준이 된다.   여기서 언급한 엑스 모드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손익률(Loss Ratio)과는 약간 다르다. WCIRB는 각 보험사로부터 가주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체들의 지난 3년간 피해 보고서를 토대로 기준치를 만들어 요율의 기본으로 삼게 된다.     보험료는 같은 사업체 안에서라도 사무직 직원의 보험료가 생산직 직원의 보험료보다 크게 낮아진다. 그만큼 업무상의 안전도에서 차이가 난다는 얘기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할 때 직원의 업무 분류를 확실히 하고 가급적이면 가입자에게 유리하게 업무를 분류하는 것도 보험료 절약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엑스 모드와 함께 중요한 것이 해당 비즈니스의 1년 급여다. 종업원 상해보험은 다른 보험과 달리 미리 어느 정도 예견된 1년 치의 보험료를 낸 다음 1년 후 급여가 예상보다 올라가면 올라간 만큼의 보험료를 추가로 내야 하고 반대로 급여가 줄면 미리 낸 보험료에서 일정 부분을 환불받는 형식이다.     어떤 사업주들은 종업원의 1년 급여를 터무니없이 낮게 잡아 보험료를 일단은 적게 내지만 1년 후 보험료 정산 때 추가 보험료 문제로 보험사와 줄다리기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고의적인 급여 누락은 보험료를 적게 혹은 많이 내는 이상의 법적인 문제로 전가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일단 1년이 지나서 보험이 갱신되면 보험사는 가입자에게 지난 보험기간의 급여에 대한 감사(Audit)를 요구한다. 가입자가 급여기록을 제공하면 애초에 기준이 됐던 급여액수와 실제로 지급된 액수와의 차이에 따라 추가로 보험료를 내거나 아니면 보험료를 돌려받게 된다.   ▶문의: (213)503-6565 알렉스 한 재정보험 전문가보험 상식 종업원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추가 보험료 기본 보험료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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